공개 독서기록일지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큰글씨책)심리학자의 인생 실험실:나에게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줄 알았던 일에 대한 치유 보고서
작성자 : 이*주
작성일 : 2022.11.22

이 책은 도서관에서 큰 글씨 책을 빌려 읽고

소장각이라 생각해 구매했다


인생에 있어 고통에 대한 책을 찾아 읽던 중 이책을 발견한 것이다.


삶의 고뇌를 헤쳐나가는 확실하고도 지혜로운 방법이라고 나오면서

76세 노교수의 인생고해라는 말문으로 시작한다


서울대 심리학과를 나와서 교수로서 연구자로서 세계인명사전 마르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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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도서관에서 큰 글씨 책을 빌려 읽고

소장각이라 생각해 구매했다


인생에 있어 고통에 대한 책을 찾아 읽던 중 이책을 발견한 것이다.


삶의 고뇌를 헤쳐나가는 확실하고도 지혜로운 방법이라고 나오면서

76세 노교수의 인생고해라는 말문으로 시작한다


서울대 심리학과를 나와서 교수로서 연구자로서 세계인명사전 마르퀴즈9년 연속 등재자로서

화려하고 명예롭고 업적을 인정받고 아주 잘 나가는 장협갑 저자는

고통을 극대화하기 위해 자신의 업적을 화려하게 줄줄이 써놓으신듯 하다


엘리트로서 연구를 거듭하며 가정의 평화와 함께 승승장구 하고 있던 어느날


나에게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줄 알았던 고통이 저자의 집안에 일어났다


모든 질병의 60~90%가 믿음을 통해 치유될수 있다


자비심이란 무엇일까 객관적으로 보면 어디까지나 남의 아픔인 데도 웬일인지 나의 아픔처럼 느껴지는 감정이다

자비란 사랑과 슬픔이 공존하는 마음이다 고통받고 있는 사람에 대한 애정과 안타까움이 바로 자비심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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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창조와 폐허를 가로지르다
작성자 : 최*희
작성일 : 2022.11.21

 미당 문학상을 수상한 김행숙 시인의 책이다. 근대의 구성과 해체,라는 소제목을 붙이고 있다. 시집이라 생각하여 대출해왔다가 한국 근대라는 시대를 기술하였기에 몇 장 안 읽고 반납하였다. 나는 시집으로 철썩같이 믿,었,다. 으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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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당 문학상을 수상한 김행숙 시인의 책이다. 근대의 구성과 해체,라는 소제목을 붙이고 있다. 시집이라 생각하여 대출해왔다가 한국 근대라는 시대를 기술하였기에 몇 장 안 읽고 반납하였다. 나는 시집으로 철썩같이 믿,었,다. 으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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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개들조차도
작성자 : 최*희
작성일 : 2022.11.21

 존 맥그리거의 작품이 민음사 모던클래식에서 여러 권 번역, 출판되어 있다. 한때 민음사 모던클래식의 책을 한권씩 독파해나가던 시절이 있었다. 다 읽고나서 소장용으로 살 때도 있었다. 그의 작품은, 문장이 짧고, 대단히 묘사적이다. 담담히 눈에 보이는 대로 적어나간 것같은데, 읽는 이를 쓸쓸하게 만들고 갈수록 마음이 무너져내리는 느낌이 든다. 너무나 많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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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 맥그리거의 작품이 민음사 모던클래식에서 여러 권 번역, 출판되어 있다. 한때 민음사 모던클래식의 책을 한권씩 독파해나가던 시절이 있었다. 다 읽고나서 소장용으로 살 때도 있었다. 그의 작품은, 문장이 짧고, 대단히 묘사적이다. 담담히 눈에 보이는 대로 적어나간 것같은데, 읽는 이를 쓸쓸하게 만들고 갈수록 마음이 무너져내리는 느낌이 든다. 너무나 많은 시작,을 꼭 이런 느낌으로 읽은 뒤, 그의 다른 작품을 섭렵해보리라 맘 먹고 9~10년의 세월 동안 한 권씩 대출해오고 있지만, 의욕이 앞선 탓에 완독하지는 못하고 있었다. 

문학작품으로부터 위무를 얻고 싶은 분이 있다면 존 맥그리거의 작품을 권한다. 40대의 젊은 작가이다. 특히 이 작품은, 고독사한 사람을 소재로 하였기에 더 심리적인 면을 파고들어 먹먹하게 만든다. 영국 작가 존 맥그리거,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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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허영만) 꼴. 2 : 살은 돈이다
작성자 : 최*희
작성일 : 2022.11.21

지금은 작고하였지만 코미디언 김형곤씨가 각고의 노력 끝에 체중감량에 성공하여 얼굴과 몸이 반쪽이 되어 어느날 짜잔-하고 나타났던 적이 있었다. 안쓰럽게도 과거보다 건강해진 몸으로 변신하였지만, 과거보다 잘 나가지는 못했다. 꼴2권을 읽으면서 김형곤씨가 떠올랐다. 

살이 돈이다, 이 표현을, 때로 사람들을 위로하는 데 쓰기도 한다. 관상학적으로, 재물이 붙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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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작고하였지만 코미디언 김형곤씨가 각고의 노력 끝에 체중감량에 성공하여 얼굴과 몸이 반쪽이 되어 어느날 짜잔-하고 나타났던 적이 있었다. 안쓰럽게도 과거보다 건강해진 몸으로 변신하였지만, 과거보다 잘 나가지는 못했다. 꼴2권을 읽으면서 김형곤씨가 떠올랐다. 

살이 돈이다, 이 표현을, 때로 사람들을 위로하는 데 쓰기도 한다. 관상학적으로, 재물이 붙으실 거라고 덕담을 하기도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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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허영만) 꼴. 4 : 몸이 천 냥이면 눈이 구백 냥!
작성자 : 최*희
작성일 : 2022.11.21

 관상에서 눈은 대단히 중요하다. 그래서 제목으로, 몸이 천 냥이면 눈이 구백 냥, 이라고 적었을 터. 눈동자가 새카맣다면 좋은 관상이다. 

빛이 난다면 이것도 좋다. 내 주변에도 이런 눈이 있다. 71세 선배님이 항상 눈이 반짝반짝 하신다. 연세가 있으신데도 호기심이 많고 늘 공부하신다. 그래서 일요일 동문모임에 안 오고, 스터디 모임을 가셨다.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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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상에서 눈은 대단히 중요하다. 그래서 제목으로, 몸이 천 냥이면 눈이 구백 냥, 이라고 적었을 터. 눈동자가 새카맣다면 좋은 관상이다. 

빛이 난다면 이것도 좋다. 내 주변에도 이런 눈이 있다. 71세 선배님이 항상 눈이 반짝반짝 하신다. 연세가 있으신데도 호기심이 많고 늘 공부하신다. 그래서 일요일 동문모임에 안 오고, 스터디 모임을 가셨다. 하아- 

눈동자가 새카만 관상의 경우, 예전 원료수입회사 근무할 때 임원이 그랬다. 분노 조절장애 및 자기애성 성격장애가 있는 사람이었는데, 영업실적은 실로 넘사벽이었다.  옆에서 지켜보기에, 그런 실적을 내기위한 노력과 수고와 센스가 어마어마하여 고개가 끄덕여지긴 하였다. 동료를 대하는 태도와 품성이 싼티났지만, 업무 output이 뛰어나서 회사도 좀 복잡한 심경으로 지켜보던 사람. 관상 책을 읽다보면 주변 사람들을 떠올리게 되는데, 이래저래 흥미진진하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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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제1회)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작품집. 1 : 피코 외
작성자 : 최*희
작성일 : 2022.11.20

 독서모임에서 한 명 씩 돌아가면서 다음 달의 책을 소개하였었다. 당시는 SF 문학이 지정되어서 후철씨가 소개한 책이었고, 다 못읽고 반납하였다. 과학문학은 남다른 상상력을 접목하였기 때문에 색다른 즐거움이 있다. 기발하고 야릇하고. 언젠가 꼭 읽어내고 말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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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모임에서 한 명 씩 돌아가면서 다음 달의 책을 소개하였었다. 당시는 SF 문학이 지정되어서 후철씨가 소개한 책이었고, 다 못읽고 반납하였다. 과학문학은 남다른 상상력을 접목하였기 때문에 색다른 즐거움이 있다. 기발하고 야릇하고. 언젠가 꼭 읽어내고 말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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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깻잎 투쟁기 : 캄보디아 이주노동자들과 함께한 1500일
작성자 : 최*희
작성일 : 2022.11.21

 사회학을 전공한 우춘희선생님이 귀국후 예전 공부했던 경험을 되살려, 국내 가정의 밥상에 오르는 농산물 경작에 외국인 노동자들이 투입된다는 사실을 토대로 동남아 출신 외국인노동자들의 실상을 조사하여 책으로 펴내었다. 앞부분을 읽다가 하아- 한숨이 절로 나오고 책장을 잠시 덮었다. 동남아 노동자들이 난방도 안되는 비닐하우스에 살고 곰팡이 득실거리는 컨테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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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학을 전공한 우춘희선생님이 귀국후 예전 공부했던 경험을 되살려, 국내 가정의 밥상에 오르는 농산물 경작에 외국인 노동자들이 투입된다는 사실을 토대로 동남아 출신 외국인노동자들의 실상을 조사하여 책으로 펴내었다. 앞부분을 읽다가 하아- 한숨이 절로 나오고 책장을 잠시 덮었다. 동남아 노동자들이 난방도 안되는 비닐하우스에 살고 곰팡이 득실거리는 컨테이너에서 화장실, 욕실도 없이 생활하는 것이 너무 안타깝고 가슴아파서다. 거기다 자신의 필요에 의해 동남아 노동자들을 고용한 한국 농가는 노동자들의 숙소랍시고 형편없는 공간을 설정한 뒤 1인당 30만원 이상의 고가의 숙식요금을 받아챙기고 있는 거다. 참 거지같은 심성의 한국 농민들. 욕이 절로 나왔다. 이들의 환경이 제발 나아지기를 바란다. 지자체가, 농산물 경작에 동원되는 동남아 노동자를 등쳐먹는 한국 농민들을 규제하고 엄벌에 처하기를 바란다. 읽기를 권한다. 가슴 아프지만 읽어볼 가치가 큰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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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뱀파이어 시스터 2: 어둠의 비밀 결사대 (어둠의 비밀 결사대)
작성자 : 류*지
작성일 : 2022.11.20

이 책의 줄거리를 보면 한 기자가 와서 뱀파이어라는 존재를 파헤치려 하고, 진짜 뱀파이어인 아이비와 그녀의 친구들, 올리비아가 그걸 막으려는 내용이다. 그런데, 정작 그 내용에만 집중되어 있지는 않다. 중간중간 보다보면 아이비와 올리비아의 친부모에 대한 힌트와 내용들도 나와있다. 게다가 입양에 대한 이야기를 꺼낼때마다 살짝 예민하게 반응하고 피하지 바쁜 아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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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줄거리를 보면 한 기자가 와서 뱀파이어라는 존재를 파헤치려 하고, 진짜 뱀파이어인 아이비와 그녀의 친구들, 올리비아가 그걸 막으려는 내용이다. 그런데, 정작 그 내용에만 집중되어 있지는 않다. 중간중간 보다보면 아이비와 올리비아의 친부모에 대한 힌트와 내용들도 나와있다. 게다가 입양에 대한 이야기를 꺼낼때마다 살짝 예민하게 반응하고 피하지 바쁜 아이비의 아버지도 몇번이나 나온 걸 보니 뭔가가 있는 것 같기도 했다. 이제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들이 쌍둥이라는 것을 밝히기 시작한 아이비와 올리비아. 다음권의 제목이 출생의 비밀인걸로 보아 두 사람의 부모 이야기가 나올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무척 흥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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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뱀파이어 시스터 1 (빛과 어둠의 맹세)
작성자 : 류*지
작성일 : 2022.11.20

나는 독서록을 쓰는 걸 무지 좋아한다. 그래서 느낀점과 필사등을 상당히 열심히 하는 편이라서 그런지 판타지나 시리즈 물은 방학 때 쯤 읽는다. 이유는 뜻이나 작가가 전하고자하는 의도가 정확히 있는 한권의 책들과는 다르게 작가가 무슨 의도나 뜻 없이 오직 상상과 바람만으로 만들어낸 책들은 느낀점과 필사할 부분을 찾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내가 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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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독서록을 쓰는 걸 무지 좋아한다. 그래서 느낀점과 필사등을 상당히 열심히 하는 편이라서 그런지 판타지나 시리즈 물은 방학 때 쯤 읽는다. 이유는 뜻이나 작가가 전하고자하는 의도가 정확히 있는 한권의 책들과는 다르게 작가가 무슨 의도나 뜻 없이 오직 상상과 바람만으로 만들어낸 책들은 느낀점과 필사할 부분을 찾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내가 미루고 미루다 '한 번만 읽어보자'하고 읽은 책이었다. 언니의 추천도 받았고 그 언니가 추천했기에 나도 친구들에게 많이 추천해본 책이었다. 그래서 집에 있는 1권을 읽어보았다. 근데 읽어보자마자 내가 왜 이걸 안읽었었지?하고 과거의 나 자신이 이해가 안 될정도로 재밌었다. 너무 재밌어서 이틀만에 다 읽어버렸다. 그리고 시리즈가 몇 권까지 나왔나 찾아보기까지 했다. 해리포터와 전사들, 월드 익스프레스 이후로는 처음 겪는 흥분감과 감동이었다. 게다가 중간중간 개그 멘트도 나와 해리포터와 마블이 떠오르기도 했다. 너무 재밌어서 다음권도 바로바로 빌려보고 싶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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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너와 떡볶이 (이삼남 시집)
작성자 : 류*지
작성일 : 2022.11.20

점심시간, 학교 도서관에서 시 이벤트를 하던 중 발견한 책이었다. 사실, 시는 내가 빌려서까지 읽는 편은 아니었는데, 고등학교 3학년과 사춘기 청소년들을 다룬 시집이었기에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 대출받았었다. 이 시집의 대부분의 내용이 흔히 고등학교 분위기라고 할 수 있었다. 시인은 선생님으로 일한 23년 중, 10년을 고3 학생들의 담임으로 사셨다고 한다. 그래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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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학교 도서관에서 시 이벤트를 하던 중 발견한 책이었다. 사실, 시는 내가 빌려서까지 읽는 편은 아니었는데, 고등학교 3학년과 사춘기 청소년들을 다룬 시집이었기에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 대출받았었다. 이 시집의 대부분의 내용이 흔히 고등학교 분위기라고 할 수 있었다. 시인은 선생님으로 일한 23년 중, 10년을 고3 학생들의 담임으로 사셨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고3의 이야기가 가장 많았다. 시인분이 선생님이라서 그런지 학생들의 입장에서 글을 쓰는 게 무척 자연스럽고, 능숙해서 학생이 쓴 줄 알았을 정도였다. 읽으면서도 가장 많이 나오는 고3의 이야기. 이 시집의 고3은 다가올 대학생활을 기대하지도, 친구들과 천진하게 웃는 10대의 모습도 아닌 입시라는 괴물로 끊임없이 달려야하는 모습이었다. 고3의 압박감과 고통이 너무 고스란히 전해져서 읽는 내내 불편한 마음과 속상한 기분도 들었다. 게다가 내가 언젠가는 겪어야 하거나 할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어 읽는 내내 불편한 감정들이 생기기도 했다. 그래도 직접 골라서 읽은 만큼 상당히 의미있고, 뜻 깊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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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당신은 그때 최선을 다했다
작성자 : 이*현
작성일 : 2022.11.20

내 마음을 문장으로 표현하며 치유해보고 싶다면? / 『당신은 그때 최선을 다했다』를 읽고. 

 심리상담과 치유글쓰기를 안내하며 자기이해촉진자로 활동 중이며, 『당신 생각은 사양합니다』 등의 책을 쓴 한경은 작가님의 신작.

 전작이었던 『당신 생각은 사양합니다』를 알게 되면서 작가님에게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표지에 책을 한 문장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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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문장으로 표현하며 치유해보고 싶다면? / 『당신은 그때 최선을 다했다』를 읽고. 

 심리상담과 치유글쓰기를 안내하며 자기이해촉진자로 활동 중이며, 『당신 생각은 사양합니다』 등의 책을 쓴 한경은 작가님의 신작.

 전작이었던 『당신 생각은 사양합니다』를 알게 되면서 작가님에게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표지에 책을 한 문장으로 표현한 "내 삶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치유글쓰기"라는 문구를 보며 더더욱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침 수오서재 출판사 인스타그램에서 메일링을 통해 독서를 하며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기에 바로 신청을 하고 읽기 시작했습니다.

 10개의 주제를 통해 내 마음을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기질과 성격 이해하기, 자기연민 실천하기, 후회와 자책감 놓아주기, 시련을 연료로 쓰기, 나의 선택을 인정하기, 자긍심 드러내기, 보통을 허락하기, 취약성 수용하기, 모호함 받아들이기, 타인과 사랑으로 연결하기의 주제로 이론을 이해하고, 치유글쓰기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저는 자기연민 실천하기, 후회와 자책감 놓아주기, 시련을 연료로 쓰기의 주제에서 치유글쓰기를 진행했었어요. 후회와 자책감 놓아주기의 치유글쓰기는 작가님께 코멘트를 받았어요. 이렇게 글쓰기를 하면서 제 마음을 조금씩 알아가는 시간이어서 행복했어요.

 이 당시의 감정을 다시 느끼고 싶어 책을 구매했지만 어디서든 읽고 싶어 도서관에서 빌려와 조금씩 보고 있어요.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내 마음을 글로 표현하고 지난 날 아팠던 마음을 조금씩 표현해보려고 합니다. 마음을 건강하게 치유하고 싶으신 분들은 이 책을 읽고 자신에게 맞는 10개의 주제 중 골라서 작성해보셨으면 합니다. 치유글쓰기를 쉽게 할 수 있도록 자세하게 방법이 서술되어 있어요.

 저도 마음이 아파 위로를 받고 싶을 때 치유글쓰기를 하며 건강하게 지낼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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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피의 언어
작성자 : 최*희
작성일 : 2022.11.20

제인 트렌카 정 작가는 한국에서 태어나 해외로 입양된 분이다. 생각만 해도, 이런 출생배경, 성장배경을 가진 이들의 정체성의 혼란은 몹시 크고 심란하리라. 그래서 제인 트렌카 정님은 작가가 되었다. 한국에 와서 활동하신다. 

나도 한때 뿌리의 집을 후원하였었다. 해외입양인들이 한국에 입국하였을 때 머물 수 있는 숙소 역할을 하고, 소정의 비용을 숙박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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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트렌카 정 작가는 한국에서 태어나 해외로 입양된 분이다. 생각만 해도, 이런 출생배경, 성장배경을 가진 이들의 정체성의 혼란은 몹시 크고 심란하리라. 그래서 제인 트렌카 정님은 작가가 되었다. 한국에 와서 활동하신다. 

나도 한때 뿌리의 집을 후원하였었다. 해외입양인들이 한국에 입국하였을 때 머물 수 있는 숙소 역할을 하고, 소정의 비용을 숙박비로 지불하는 곳으로 알고 있는데, 기부후원 자원봉사자들이 활동을 하여서 통역도 하고, 명절 때 음식 만들기 봉사도 하고, 해외자료 번역도 하는 등, 체계적으로 운영되는 단체가 뿌리의 집이다. 해외입양인에 관심 많았던 어느 교수님이 연로하여 세상을 떠나시면서 자신의 집을 기부하셨고, 그 공간을, 한국에 입국한 해외입양인들을 위한 일에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에서 태어나 해외로 입양되었던 분들, 부모를 찾고, 고향을 찾고 싶어하는 분들에 대한 내 관심과 독서는 계속 이어질 것이다. 안타깝고 미안한 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이 없지만, 알고 있어야 하니까.. 외롭고 가엾은 분들을 위해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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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마흔두 개의 초록 : 마종기 시집
작성자 : 최*희
작성일 : 2022.11.20

 마종기 선생님은 마해송 선생님의 아들이다. 한국에서 의대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유학가서 거기서 의사생활을 하고 계신데, 시인으로 등단을 또 하셨다. 시집도 지속적으로 출간하셨다. 이번이 마종기 시인의 시집을 두 권째 읽은 것이었다. 서정적인 시를 쓰신다. 전에 그가 쓴 산문을 읽은 적이 있는데, 부친 마해송 선생님이 종종 등장하고, 뭔가 친근한 느낌이 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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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종기 선생님은 마해송 선생님의 아들이다. 한국에서 의대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유학가서 거기서 의사생활을 하고 계신데, 시인으로 등단을 또 하셨다. 시집도 지속적으로 출간하셨다. 이번이 마종기 시인의 시집을 두 권째 읽은 것이었다. 서정적인 시를 쓰신다. 전에 그가 쓴 산문을 읽은 적이 있는데, 부친 마해송 선생님이 종종 등장하고, 뭔가 친근한 느낌이 들어 흥미롭게 읽었었다. 제목도 유니크한, 마흔두 개의 초록, 한 번 읽어보시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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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나를 울린)한국전쟁 100장면
작성자 : 최*희
작성일 : 2022.11.20

아- CSI 과학수사대 드라마의 재방송을 TV에서 즐겨보는 애청자로서, TV 화면을 통해 해부대에 올라있는 시신을 항상 보게 되는데, 이 책을 읽은 뒤 CSI 과학수사대 방송의 부정확한 묘사를 파악하게 되어 등골이 약간 서늘해졌다. 

사진자료 위주로 편집되어 있는 "나를 울린 한국전쟁 100장면"에서, 충격받은 사진은 북한군, 한국군에 의해 살해당한 한국전쟁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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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CSI 과학수사대 드라마의 재방송을 TV에서 즐겨보는 애청자로서, TV 화면을 통해 해부대에 올라있는 시신을 항상 보게 되는데, 이 책을 읽은 뒤 CSI 과학수사대 방송의 부정확한 묘사를 파악하게 되어 등골이 약간 서늘해졌다. 

사진자료 위주로 편집되어 있는 "나를 울린 한국전쟁 100장면"에서, 충격받은 사진은 북한군, 한국군에 의해 살해당한 한국전쟁 사망자들의 시신 모습이었다. 길가에 거적대기를 덮은 시신이 누워있고, 자신의 가족의 시신을 찾고자 유족이 그 사이를 걷고 있는 모습. 그런데, 시신의 발이 하나같이 V 자 모양이 아니라 ㅡㅡ 이렇게 평평하게 펼쳐져 있는 것이다. 그렇다. 근육세포에 혈액과 산소가 공급되지 못하기 때문에 죽은 사람은 발이 곧추세워지지 못한다. 반면, CSI 과학수사대의 해부대 위의 시신은 하나같이 발이 V 자로 세워져 있다.. 아- 삶과 죽음의 경계를 이런 데서 발견하다니. 마음이 몹시 착잡해지고 서늘해졌다.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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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미를 욕보이다 : 미의 역사와 현대예술의 의미
작성자 : 최*희
작성일 : 2022.11.20

바다출판사에서 펴낸 아서 단토의 현대미술 저서를 읽었다. 화보도 군데군데 실려있어서 책을 읽기 난해하지 않지만, 속도감 있게 읽어지지는 않는다. 다 못읽고 반납하여서 후일에 완독할 것을 다짐했다. 

현대예술에 관한 책은 읽으면 박식해진 느낌이 들어서 만족도가 높다. 나만 이렇게 느끼는지 조금 궁금하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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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출판사에서 펴낸 아서 단토의 현대미술 저서를 읽었다. 화보도 군데군데 실려있어서 책을 읽기 난해하지 않지만, 속도감 있게 읽어지지는 않는다. 다 못읽고 반납하여서 후일에 완독할 것을 다짐했다. 

현대예술에 관한 책은 읽으면 박식해진 느낌이 들어서 만족도가 높다. 나만 이렇게 느끼는지 조금 궁금하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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