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독서기록일지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페인트 : 이희영 장편소설
작성자 : 김*현
작성일 : 2022.11.25

페인트 속의 아이들은 부모를 선택 할 수 있다.

즉 결정권은 아이에게 있다.

부모와 아이 모두 서로를 선택 할 수 없는 현실과는 달리 아이들이 직접 부모를 선택 할 수 있는 페인트 속 세상은 내게 흥미롭게 다가왔다.

나는 페인트를 읽고 나에게 4가지 질문을 던져보았다.

'내가 부모를 선택 할 수 있는 아이였다면 어땠을까?'

'그렇다면 어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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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 속의 아이들은 부모를 선택 할 수 있다.

즉 결정권은 아이에게 있다.

부모와 아이 모두 서로를 선택 할 수 없는 현실과는 달리 아이들이 직접 부모를 선택 할 수 있는 페인트 속 세상은 내게 흥미롭게 다가왔다.

나는 페인트를 읽고 나에게 4가지 질문을 던져보았다.

'내가 부모를 선택 할 수 있는 아이였다면 어땠을까?'

'그렇다면 어떤 사람으로 자라났을까?'

'나는 어떤 부모를 선택했을까?'

그렇다면 부모의 입장이었다면 어땠을까?

우리들의 부모들처럼 '내꿈을 이뤄줄 매개체로 보지 않을 수 있었을까?'

'강요하지 않고 아이가 행복하다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말 할 수 있었을까?'

'부모란 무엇일까?'

'부모는 어떤 역할을 해야하는 걸까?'

자녀도 부모도 서로에게 정신적, 경제적 독립이 필요하다고 이책에선 말한다.

혈연이지만 공부하지 않는 부모

혈연이 아니지만 꾸준히 아이에 대해 공부하는 부모

어느 쪽이 더 나은 부모인 것일까.

과연 어느 부모가 아이에게 더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을까

아이와 부모 관계가 아닌 친구처럼 지낼 수 있는 관계는 어떻게 만들어 가는 건가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이 드는 책이었다.

나중에 아이가 생겼을 때

과연 나는 어떻게 아이를 대하고

그 관계를 어떤 방식으로 끌어가야할지

참으로 어렵고도 막막하다.

부모가 된다는 것, 가족이란 사회를 형성한다는 것 모두 참 어려운 일인 것 같다.

기억에 남는 글

"마찰은 서로 접촉하는 물질들 사이에서 작용하는 힘

사람의 마음과 마음 사이에서도 분명히 마찰이 있을거에요

너무 가까우면 부딪히는 가족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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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뱀파이어 시스터 4: 비밀과 진실 (비밀과 진실)
작성자 : 류*지
작성일 : 2022.11.25

지난 3권에 더불어 바로 이어지는 내용인 4권, 비밀과 진실. 아이비의 아빠인 베가 아저씨가 사실은 올리비아와 아이비의 친아빠라는 사실을 마지막으로 3권은 끝이 났었다. 마침낸 찾아낸 친아빠인 아이비의 아빠는 아이비와 함께 유럽으로 떠날 생각만 한다. 단 열흘이라는 시간 밖에 남지 않은 상황. 아이비와 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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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권에 더불어 바로 이어지는 내용인 4권, 비밀과 진실. 아이비의 아빠인 베가 아저씨가 사실은 올리비아와 아이비의 친아빠라는 사실을 마지막으로 3권은 끝이 났었다. 마침낸 찾아낸 친아빠인 아이비의 아빠는 아이비와 함께 유럽으로 떠날 생각만 한다. 단 열흘이라는 시간 밖에 남지 않은 상황. 아이비와 올리비아, 소피아, 블렌던, 커밀라는 아이비의 아빠를 붙잡기 위해 그리고 아직 밝혀지지 않은 비밀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특히 올리비아는 자신을 외면하고 눈도 마주치지 않으려 하는 아빠에게 서운함과 속상함을 느끼고, 아이비는 자신의 쌍둥이인 올리비아를 외면하는 아빠에게 화가 나기도 한다. 하지만, 결국 더 이상 계획 C까지 갔음에도 아빠의 마음을 돌리지 못하자 마지막으로 아빠에게 해 줄 수 있는 송별회를 열어주기로 한다. 마침내 송별회 준비를 위해 집 정리를 하던 올리비아는 아이비의 아빠의 일기장을 보고는 아빠의 진심을 알게 된다. 그리고 자신들이 안다는 사실과 함께 아빠한테 이사를 가지 말라고 설득해 보지만, 잘 되지 않자, 유전학가인 블렌던의 아버지에게 부탁하여 아빠의 오해를 푼다. 그리고 세사람은 서로를 꼭 끌어안고, 아이비는 이사를 가지 않게되면서 이야기는 끝난다. 

되게 읽으면서 진짜 이러다 아이비가 이사를 가는 것은 아닐까 되게 걱정하면서 읽었었다. 하지만, 다행이도 이사를 가지 않게 되었다. 게다가 아이비의 아버지 입장도 듣고 보니 이해가 되서 안타까웠다. 13년이라는 시간을 자책하면서 살아온 아이비의 아빠를 생각해보면 참 안타까운 인물이었다. 그래도 이제는 오해도 다 풀고 다시 가족들과 함께 살게 되었으니 다행이라는 생각도 든다. 그리고 아빠를 막겠다며 계획을 C까지 시행하는 쌍둥이들의 모습이 참 대단하기도 했다. 나라면 그냥 포기하고, 좋은 추억이나 마지막으로 쌓을려고 노력했을 텐데 말이다. 역시 주인공들은 비현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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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나는 자는 동안에도 돈을 번다 (디지털 노마드 시대, 경제적 자유를 얻는 법)
작성자 : 사*한
작성일 : 2022.11.24

<시행착오를 겪어나가다 보면 점차 나만의 무기가 생길 것이란 

확신이 들었다. 모르면 알아내면 된다. 알게 될 때까지!

도전하다가 포기 할 수는 있어도 시작도 전에 포기하지는 말자.>

디지털 노마드 시대에 경제적 자유를 얻는 법!

그것은 바로 도전과 시행착오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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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착오를 겪어나가다 보면 점차 나만의 무기가 생길 것이란 

확신이 들었다. 모르면 알아내면 된다. 알게 될 때까지!

도전하다가 포기 할 수는 있어도 시작도 전에 포기하지는 말자.>

디지털 노마드 시대에 경제적 자유를 얻는 법!

그것은 바로 도전과 시행착오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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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뱀파이어 시스터 3: 출생의 비밀 (출생의 비밀)
작성자 : 류*지
작성일 : 2022.11.25

일단, 1권 2권 모두 너무 재밌게 읽은 데다 2권에서 계속 두 사람의 친부모 이야기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 책은 상당히 기대되는 내용이었다. 일단 제목 자체가 출생의 비밀인지라 두 사람의 출생이 나올 것은 당연했고, 그랬기에 더 흥미진진하고 흥분해서 읽었다. 읽는 내내 올리비아의 피의 맹세 이야기도 나오고, 다른 이야기들 때문에 질질 끄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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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1권 2권 모두 너무 재밌게 읽은 데다 2권에서 계속 두 사람의 친부모 이야기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 책은 상당히 기대되는 내용이었다. 일단 제목 자체가 출생의 비밀인지라 두 사람의 출생이 나올 것은 당연했고, 그랬기에 더 흥미진진하고 흥분해서 읽었다. 읽는 내내 올리비아의 피의 맹세 이야기도 나오고, 다른 이야기들 때문에 질질 끄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했지만, 마지막에 정말 충격적이면서도 살짝 예상되었던 반전이 나와서 다음권이 무척 기대되는 내용이었다. 약간 이야기 끊는 게 사람들이 마라는 '아침 드라마 끊는 수준'같기도 하였다. 일단 마지막 반전을 보고 나선 베가 아저씨가 왜 그토록 올리비아를 피하고, 외면했는지 알 것 같기도 하고, 앞으로 헤어져야 하는 아이비와 올리비아의 이야기가 어떻게 될 지도 몹시 궁금했다. 특히나 계속 드문드문 하지만, 계속 나오면서 이야기가 나올 것 같았던 아이비의 아버지인 베가 아저씨의 과거 행적도 나올 것 같아서 무척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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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루틴의 힘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계속하게 만드는)
작성자 : 사*한
작성일 : 2022.11.24

<반복은 일종의 최면이다.

발전하고 있다는 사실은 대단한 동기부여가 된다.

작업 기록을 저장하거나 획기적인 성과를 공표하거나

일기를 쓰는 등의 방식으로 매일의 성과를 가시화 하라.>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루틴 대로 살아 가지만

어떤 사람은 그게 루틴 이라는것 조차도 인식하지 못하며 살아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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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은 일종의 최면이다.

발전하고 있다는 사실은 대단한 동기부여가 된다.

작업 기록을 저장하거나 획기적인 성과를 공표하거나

일기를 쓰는 등의 방식으로 매일의 성과를 가시화 하라.>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루틴 대로 살아 가지만

어떤 사람은 그게 루틴 이라는것 조차도 인식하지 못하며 살아가고

어떤 사람은  좋은(?) 루틴만 루틴이라고 생각을 하며 살아간다.

또한 어떤 사람은 '독'이 들어있는 루틴을 매일 같이 먹으며 살아가고,

어떤 사람은 '득'이 들어있는 루틴을 매일 같이 먹으며 살아간다.

나는 오늘 어떤 루틴을 먹으면서 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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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작성자 : 사*한
작성일 : 2022.11.24

<사람들이 당신을 좋아하도록 만드는 6가지 방법

1. 다른 사람에게 진심으로 관심을 가져라.

2. 웃어라.

3. 상대방의 이름은 그에게 있어서 모든 말 중에서 가장 달콤하고

중요한 말로 들린다는 점을 명심하라.

4. 잘 듣는 사람이 되어라. 다른 사람들이 자신에 대해 이야기 하도록 만들어라

5. 다른 사람의 관심사에 맞춰 이야기하라.

6.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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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당신을 좋아하도록 만드는 6가지 방법

1. 다른 사람에게 진심으로 관심을 가져라.

2. 웃어라.

3. 상대방의 이름은 그에게 있어서 모든 말 중에서 가장 달콤하고

중요한 말로 들린다는 점을 명심하라.

4. 잘 듣는 사람이 되어라. 다른 사람들이 자신에 대해 이야기 하도록 만들어라

5. 다른 사람의 관심사에 맞춰 이야기하라.

6.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이 중요한 사람이라고 느끼게 만들어라. 진심으로 그렇게 행동하라.>

이 글은 책 내용의 일부일 뿐이다.

성경처럼 좋은 말들이 넘쳐 나는 책.

이대로만 살 수 있다면 성경도 필요 없을 것이고, 

주위에 나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넘쳐 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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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평범한 전업주부는 어떻게 1년 만에 월 1000만 원을 벌었을까? (디지털 노마드 맘을 위한 온라인 창업 실전 노하우)
작성자 : 사*한
작성일 : 2022.11.24

<아이가 부자가 되길 원한다면 나부터 바뀌는게 맞다.

좋은 정보가 필요해서 아직 시작 할 수 없다고 하는 사람은

아마 1년후 에도 준비만 하고 있을 것이다.

고민하느라 보내버린 2년보다 직접 경험하며 배우는

3개월이 훨씬 더 많은 성과를 가져왔다.>

월 천 만원을 벌 수 있었던 이유는 좋은 노하우도 있겠지만

바로 '나부터 바꾸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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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부자가 되길 원한다면 나부터 바뀌는게 맞다.

좋은 정보가 필요해서 아직 시작 할 수 없다고 하는 사람은

아마 1년후 에도 준비만 하고 있을 것이다.

고민하느라 보내버린 2년보다 직접 경험하며 배우는

3개월이 훨씬 더 많은 성과를 가져왔다.>

월 천 만원을 벌 수 있었던 이유는 좋은 노하우도 있겠지만

바로 '나부터 바꾸라'는 말과 '지금 시작하라'는 

말에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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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킵고잉 (KEEP GOING) (나는 월 천만 원을 벌기로 결심했다)
작성자 : 사*한
작성일 : 2022.11.24

<힘들어도 불평하지 않고,

결과가 좋아도 행복해 하지 않고,

결과가 나쁘다고 좌절하지도 않는다.

그저 실행할 뿐이다.>

결과가 나쁘면 어떻게 하지?

고민만 하던 나를 

움직이게 만들어 준 책.

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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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도 불평하지 않고,

결과가 좋아도 행복해 하지 않고,

결과가 나쁘다고 좌절하지도 않는다.

그저 실행할 뿐이다.>

결과가 나쁘면 어떻게 하지?

고민만 하던 나를 

움직이게 만들어 준 책.

킵고잉~! 지금도 현재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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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나는 옐로에 화이트에 약간 블루 2 (다양성 너머 심오한 세계)
작성자 : 박*영
작성일 : 2022.11.24

아들이 사춘기로 넘어가서 더는 후속작을 쓸 수 없다는 말과 함께 내 놓은 브래디 미카코의 최신작. <나는 옐로에 화이트에 약간 블루>를 나오자마자 읽은 것도 아니면서 엄청 오래 기다린 후속작인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반가웠다. 

긴축 재정의 여파로 도서관이 폐쇄되었다는 에피소드를 읽으며 마포도서관 이야기가 동시에 떠오른건 나뿐만은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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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사춘기로 넘어가서 더는 후속작을 쓸 수 없다는 말과 함께 내 놓은 브래디 미카코의 최신작. <나는 옐로에 화이트에 약간 블루>를 나오자마자 읽은 것도 아니면서 엄청 오래 기다린 후속작인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반가웠다. 

긴축 재정의 여파로 도서관이 폐쇄되었다는 에피소드를 읽으며 마포도서관 이야기가 동시에 떠오른건 나뿐만은 아니겠지.

"다양성이 있는 곳에서는 다툼과 단절이 일어나지만 그런 현장에는 서로 보강하며 멈추지 않고 활동하는 강인함도 있다"는 작가의 글을 마음 속에 단단히 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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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인생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영국 베이비부머 세대 노동 계급의 사랑과 긍지)
작성자 : 박*영
작성일 : 2022.11.24

우리나라의 온갖 다양한 스펙트럼의 사람들을 알지도 못하면서 영국 아저씨들 이야기를 읽고 있다니, 싶지만 영국의 복지제도와 EU 탈퇴와 그 속을 살아가는 다채로운 삶을 엿볼 수 있었다. 

<타인의 신발을 신어보다>를 좀 힘겹게 읽고 난 직후라 그런지 결코 가벼운 주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작가의 다정함에 힘입어 즐겁게 읽을 수 있었던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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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온갖 다양한 스펙트럼의 사람들을 알지도 못하면서 영국 아저씨들 이야기를 읽고 있다니, 싶지만 영국의 복지제도와 EU 탈퇴와 그 속을 살아가는 다채로운 삶을 엿볼 수 있었다. 

<타인의 신발을 신어보다>를 좀 힘겹게 읽고 난 직후라 그런지 결코 가벼운 주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작가의 다정함에 힘입어 즐겁게 읽을 수 있었던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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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타인의 신발을 신어보다 (공감을 넘어선 상상력 ’엠퍼시’의 발견)
작성자 : 박*영
작성일 : 2022.11.24

브래디 미카코의 책 중에 가장 명랑한 얼굴(책표지)을 하고 가장 읽기 힘들었던 책.

<나는 옐로에 화이트에 약간 블루>에 잠깐 언급 된 '엠퍼시'가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자 혹시나 자신의 이야기가 오해를 불러 일으키지 않을까 걱정하며 이만한 책을 한 권 다시 썼다. 


엠퍼시, 라는 단어를 '공감'으로 번역해도 될까 하는 의문에서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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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디 미카코의 책 중에 가장 명랑한 얼굴(책표지)을 하고 가장 읽기 힘들었던 책.

<나는 옐로에 화이트에 약간 블루>에 잠깐 언급 된 '엠퍼시'가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자 혹시나 자신의 이야기가 오해를 불러 일으키지 않을까 걱정하며 이만한 책을 한 권 다시 썼다. 


엠퍼시, 라는 단어를 '공감'으로 번역해도 될까 하는 의문에서부터 시작하여 '공감하지는 않지만 타인을 이해하는 일'에 대한 기나긴 설명이 이어진다.

돌봄과 타인의 마음을 헤아려보는 일들이 얼기설기 엉키면서 개인적으로는 읽기가 좀 힘들었던 책이었지만 마음이 여유로워졌을때 다시 한 번 명료하게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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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아이들의 계급투쟁
작성자 : 박*영
작성일 : 2022.11.24

읽고 싶은 책이 너무도 많으므로 한 책을 여러 번 읽는 편은 아닌데 이 책은 혼자 한 번, 브래디 미카코 함께 읽기 독서 모임에서 한 번 두 번 읽게 된 책이다. 

"푸드 뱅크에 줄을 선 부모들이 존엄에 상처를 입은 채 선반 위 식료품을 비닐봉지에 집어넣는 동안 아이들은 즐겁게 웃는다. 웃을 수 있는 한 우리는 진 것이 아니다."

책 표지에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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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싶은 책이 너무도 많으므로 한 책을 여러 번 읽는 편은 아닌데 이 책은 혼자 한 번, 브래디 미카코 함께 읽기 독서 모임에서 한 번 두 번 읽게 된 책이다. 

"푸드 뱅크에 줄을 선 부모들이 존엄에 상처를 입은 채 선반 위 식료품을 비닐봉지에 집어넣는 동안 아이들은 즐겁게 웃는다. 웃을 수 있는 한 우리는 진 것이 아니다."

책 표지에 디자인 인 것처럼 흘려 쓴 글귀가 사실은 이 책의 주제였던가.

"Keep On Smiling"

존엄. 존중의 힘. 정상성. 여러 가지 색. 마음의 디플레이션. 웃을 수 있는 한 우리는 진 것이 아니다. 비속어-슬픈 말, 지나치게 밀도 높고 도망갈 곳 없는 인간관계, 비키와 로자리, 존엄성, 정치.

이런 것들을 마음에 다시 새겨 넣었던 책.

아무런 배경 없이 처음 읽었을 때보다 다시 읽으니 훨씬 깊게 와 닿았던 책.

아무리 지치고 꼴보기 싫어도 정치를 외면하면 안된다는 마음을 다시 한 번 되새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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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나는 옐로에 화이트에 약간 블루 (차별과 다양성 사이의 아이들)
작성자 : 박*영
작성일 : 2022.11.24

얼마 전 브래디 미카코 작가의 책들을 함께 읽는 독서 모임을 했었다.

혐오와 차별이 만연하는 세상에 사는 우리들이 브래디 미카코 작가의 책들을 많이 읽었으면 하는 마음에 그 기록을 남긴다. 특별히 이 책들은 개인 기록보다 권유의 글이므로 공개글로 쓴다.

이 책은 브래디 미카코의 책 중에 우리나라에서 제법 큰 주목을 받았던 책이다. 

이런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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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브래디 미카코 작가의 책들을 함께 읽는 독서 모임을 했었다.

혐오와 차별이 만연하는 세상에 사는 우리들이 브래디 미카코 작가의 책들을 많이 읽었으면 하는 마음에 그 기록을 남긴다. 특별히 이 책들은 개인 기록보다 권유의 글이므로 공개글로 쓴다.

이 책은 브래디 미카코의 책 중에 우리나라에서 제법 큰 주목을 받았던 책이다. 

이런 세상에서 아이를 키우는 어른들은 살얼음판을 걷듯 조심스럽지만 아이들은 정작 우리가 자랄때와 다른 교육을 받고 더 나은 시민으로 성장해 가고 있다는 희망도 가져볼 수 있었다. 

이 책을 읽고 이 험한 세상에서 아이들을 어떻게 지켜줘야 하나 전전긍긍 하던 마음은 -1이 되었고 아이들을 믿는 마음은 +1이 되었다.

작가의 말대로 이제 아이들의 인생에 내가 나설 차례가 아니라 내 인생에 아이들이 나설 차례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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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키크니의 무엇이든 그려드립니닷!
작성자 : 최*희
작성일 : 2022.11.24

 아하하- TV 예능을 보는데, 뭔 얼굴을 숨기고(가면인지 박스를 뒤집어쓰고) 나온 인물과 진행자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들어보니 만화를 그리는 사람같다. 이렇게 해서 알게된 사람이 키크니 라는 캐릭터 작가. 

그에게 독자들이 SNS로 요청한다. 000한 장면을 그려주세요, 000를 그려주세요, 라고. 그러면 작가는 그 중에서 선별하여 한 컷을 그려낸다. 어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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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하하- TV 예능을 보는데, 뭔 얼굴을 숨기고(가면인지 박스를 뒤집어쓰고) 나온 인물과 진행자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들어보니 만화를 그리는 사람같다. 이렇게 해서 알게된 사람이 키크니 라는 캐릭터 작가. 

그에게 독자들이 SNS로 요청한다. 000한 장면을 그려주세요, 000를 그려주세요, 라고. 그러면 작가는 그 중에서 선별하여 한 컷을 그려낸다. 어떤 내용인지도 궁금하였고, 책이 나와있다고 하니깐, 도서관에서 대출해왔다. 아, 이 무슨 상황인지. 책을 안읽는 배우자가 키크니의 무엇이든 그려드립니닷!을 완독해내는 것이다. 흡인력이 있다는 방증.

그래서 내가 책을 읽을 시간이 상대적으로 줄어들어 결국 다 못읽고 반납하였으나, 이 책은 소장각! 이란 맘에 단골서점에 주문하여 사왔다. 대체로 유쾌하게 한 컷을 그려내는데, 가슴 찡한 한 컷도 간간이 나온다. 

작년 5월부터 문안편지를 써보내는 중인데, 무엇이든 그려드립니닷!을 몇 장씩 뜯어서 보내드리고 있다. 어쨌거나 위안으로 삼으시면 좋겠어서. 키크니같은 작가의 위트와 센스, 소중하고 부러운 재능이다. 쭉 승승장구하시길 빈다. 울적하고 기운없는 분은 키크니의 책을 펼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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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나의 몫 : 파리누쉬 사니이 장편소설
작성자 : 최*희
작성일 : 2022.11.24

 역시 Axt를 통해 알게된 작가 파리누쉬 사니이. 나의 몫. 

작중 화자의 친구로 대담하고 개성만점의 여학생이 나오는데, 다 못읽고 반납하였다. 어딘가 사건이 역동적으로 벌어질 것같은 느낌이.. 하드커버에 두꺼운 책이다. 무슬림 쪽 문학작품은, 범접할 수 없는 특이점이 있다. 이 책도 그러할 것같다. 무진장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책장에 숨어있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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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Axt를 통해 알게된 작가 파리누쉬 사니이. 나의 몫. 

작중 화자의 친구로 대담하고 개성만점의 여학생이 나오는데, 다 못읽고 반납하였다. 어딘가 사건이 역동적으로 벌어질 것같은 느낌이.. 하드커버에 두꺼운 책이다. 무슬림 쪽 문학작품은, 범접할 수 없는 특이점이 있다. 이 책도 그러할 것같다. 무진장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책장에 숨어있을 것같다. 다음을 기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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