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독서기록일지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초등 1학년 공부, 책읽기가 전부다 : 평생 공부를 결정짓는 '초등 1학년 독서 습관'의 모든 것
작성자 : 한*정
작성일 : 2020.09.22

초등 1학년 아들을 둔 엄마의 입장에서 공감되고 깊이 새겨야 할 내용이 많은 책이었습니다.

책읽기가 왜 필요한지 어떻게 학교생활과 선생님과의 관계를 좋게 해줄지도 중요하지만 유아에서 학교생활을 앞으로 해나가야할 개인 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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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학년 아들을 둔 엄마의 입장에서 공감되고 깊이 새겨야 할 내용이 많은 책이었습니다.

책읽기가 왜 필요한지 어떻게 학교생활과 선생님과의 관계를 좋게 해줄지도 중요하지만 유아에서 학교생활을 앞으로 해나가야할 개인 한사람으로써 독서의 필요성을 쉽고 이해하기 좋은 예시나 이야기로 책을 잡는 순간 한번에 읽어냈습니다. 초등 1학년이 아닌 학부모라도 보기 좋은 책이니 한번쯤 읽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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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어쩌다 가방끈이 길어졌습니다만
작성자 : 한*정
작성일 : 2020.09.22

갑자기 틀어진 삶의 방향에서 공부라는 산을 영어라는 평생숙제를 맞닥들여서 하루하루 살아감을 적어낸 책. 감상적인 말이나 위로 자기상황을 설명하지 않고 나아갔던 스스로에게 위로를 주는 책인듯하다. 그녀의 다음 여정을 다음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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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틀어진 삶의 방향에서 공부라는 산을 영어라는 평생숙제를 맞닥들여서 하루하루 살아감을 적어낸 책. 감상적인 말이나 위로 자기상황을 설명하지 않고 나아갔던 스스로에게 위로를 주는 책인듯하다. 그녀의 다음 여정을 다음책을 기다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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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어떤 소송
작성자 : 이*선
작성일 : 2020.09.21

만약 자견에 봤다면 감상이 달랐겠지만, '병날권리'를 외치는 어떤 사람들(적어도 홀 남매는 아닌 사람들)에 대해서 약간 다른 생각도 든다. 확진자 이동경로를 세세히 밝히는 한국과 이동 금지 명령에 반발하며 시위하는 생각할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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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자견에 봤다면 감상이 달랐겠지만, '병날권리'를 외치는 어떤 사람들(적어도 홀 남매는 아닌 사람들)에 대해서 약간 다른 생각도 든다. 확진자 이동경로를 세세히 밝히는 한국과 이동 금지 명령에 반발하며 시위하는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이 시국이라서. 

완벽한 건강을 위해 자기 결정권 모두를 박탈하는 '방법'과 병날권리를 위해 싸우는 사람들을 어떻게 봐야 할 지 이해를 하면서도 혼란스럽고 일종의 통제가 더 쉽고 기대기 쉽지 않은지 생각하게 된다. 지금 한국이 주민등록번호로 한 사람의 동태를 낱낱이 파악할 수 있는 이 시스템이 더 강화되고 독재적으로 나아간다면 '방법' 같아질 텐데, 그렇다고 21세기의 미국과 같은 멍청한 짓을 하는 병날권도 원하지 않는다.

처음부터 끝까지 독일 문화권 내에서 자라난 인간이 쓸 수 있는 부조리극이라는 생각이 든다. 문명과 문명이 불러온 야만이 섞였는데 그 섞이는 위치가 아시안으로서는 상상하기 힘든 경계면이다. 납득은 가는데, 만약 내가 속한 아시안 문화권에서 이런 식으로 방법(독재)와 병날권리를 위해 싸우는 사람들의 이야기라면 다른 경계면에서 이야기가 진행될 테고 마지막 부조리극마저 다른 의미가 될 것이다. 물론 남아메리카의 독자는 또 전혀 다른 경계면을 가지고 있을 테고, 만일 같은 아시안이라고 해도 각국이 다르다. 국가가 권력과 통제를 쥐었을 때 어떻게 야만적인 얼굴을 드러낼 것인가의 문제기 때문이다. 모두 다른 결의 야만을 상상하고 겪는다. 마지막 희망을 꺾는 일조차도 결이 다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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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머더봇 다이어리 : 시스템 통제불능
작성자 : 이*선
작성일 : 2020.09.21

인간의 통제를 벗어난 살인봇, 그러나 그 살인봇의 내면은 실질적으로 어떠한가? 대량살인마를 생각할 때 떠올리듯이 살육과 파괴를 바라고 부정적인 감정으로 가득 차 있나? [머더봇 다이어리]는 '다이어리'라는 단어 그대로 1인칭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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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통제를 벗어난 살인봇, 그러나 그 살인봇의 내면은 실질적으로 어떠한가? 대량살인마를 생각할 때 떠올리듯이 살육과 파괴를 바라고 부정적인 감정으로 가득 차 있나? [머더봇 다이어리]는 '다이어리'라는 단어 그대로 1인칭을 교화적으로 이용해서 깔끔하게 이 살인봇의 내면을 보여준다. 명령에 철저하게 따르는 기계와 지배 모듈을 해킹해 제멋대로 행동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머더봇 사이에서.

최근 한 게임인 [디트로이트:비컴 휴먼]에서도 자아를 획득한 안드로이드가 권리를 위해 싸우는데, 머더봇과 안드로이드가 어쨌든 인간의 사회에 여전히 깃들어 - 혹은 더 거칠게 말해 기생해서 살아가기를 선택한 것은 여러가지로 의미가 깊다. 지능과 능력이 인간과 비슷하게 설정되면 대개 이런 식의 공존을 추구하게 된다.

어쨌든 머더봇은 인정 받은 몇몇 외에는 보유된 자산이고 기계이기 때문에 자유롭게 도망가버리는 끝이 마음에 든다. 진정으로 선택을 할 수 있또록 자유를 주려 했다면, 머더봇이 멋대로 도망가는 것 또한 그의 선택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여 줄 것이다. 그걸로 화가 나거나 아깝다고 느껴진다면, 그들 역시 머더봇을 인격체로 대해주지 못하는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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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까면서 보는) 해부학 만화
작성자 : 백*범
작성일 : 2020.09.21

해부학이란 쉽지 않은 영역을 이렇게나 재밌고 쉽게 정리하다니. 그러면서 재미를 잃지 않은 작가의 실력에 진심으로 감탄하며 읽었다. 부러운 작업이고 존경할만한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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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부학이란 쉽지 않은 영역을 이렇게나 재밌고 쉽게 정리하다니. 그러면서 재미를 잃지 않은 작가의 실력에 진심으로 감탄하며 읽었다. 부러운 작업이고 존경할만한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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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다이어터. 3, 건강지속 편
작성자 : 백*범
작성일 : 2020.09.21

마지막권이라서 평소 나온 인물들의 후일담이 펼쳐질 줄 알았는데 새로운 등장인물이 여럿 등장해서 지루할 틈 없이 읽게 됐다. 한국 드라마 특유의 연애 클리셰로 끝날 줄 알았으나 적당한 밀당으로서 끝낸 점에서 무척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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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권이라서 평소 나온 인물들의 후일담이 펼쳐질 줄 알았는데 새로운 등장인물이 여럿 등장해서 지루할 틈 없이 읽게 됐다. 한국 드라마 특유의 연애 클리셰로 끝날 줄 알았으나 적당한 밀당으로서 끝낸 점에서 무척 마음에 든다. 건강을 위해, 몸 관리를 위해 일독해 볼만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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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WALKTWO MOONS (Newbery)
작성자 : 백*온
작성일 : 2020.09.21

살라망카는 엄마와 아빠가 떨어져 살아서 아빠와 살고 있었다. 그리고 살라망카는 어마를 되찾아오기 위해서 할머니와 할아버지와 같이 엄마가 있는데로 여행을 떠났다. 근데 살라망카는 가면서 할머니와 할아버지에게 포베라는 친구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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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망카는 엄마와 아빠가 떨어져 살아서 아빠와 살고 있었다. 그리고 살라망카는 어마를 되찾아오기 위해서 할머니와 할아버지와 같이 엄마가 있는데로 여행을 떠났다. 근데 살라망카는 가면서 할머니와 할아버지에게 포베라는 친구와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포베는 참 특이한 아이였다 .  그 이유가 뭐냐면 살라망카의 아버지는 미시즈 캐다발 이랑살고 있었는데 캐다발은 시체라는 뜻이다. 그런데 어느날 포베의 엄마가 사라졌다. 그래서 포베는 어떤 미치광이가 자기 엄마를 끌고 가서 죽여버릴 꺼라는 생각도 했고 인질로 잡았다는 생각도 해보았다. 그리고 포베의 엄마는 청소년을 데려와서 입포베의 아버지의 의견도 없이 그 청소년 남자를 입양을 하였다. 그리고 포베는 결국 그렇게 가족을 이루고 살게 됬고 살라망카의 엄마는 버스를 타고 있었는데 버스 사고가 나면서 죽었다고 볼수 있고 할머니도 뱀에 물려 죽는다. 나는 책을 중간쯤 읽었을때 살라망카가 엄마를 데리고 와서 행복하게 살줄알았는데 다 읽고보니 세드엔딩이었다. 그래서 살라망카는 다시 돌아와서 아버지와 할아버지와 같이 살았다. 그리고 난 포베도 해피엔딩이 아니라 생각한다. 왜냐하면 포베는 원래처럼 살고 싶었는데 이상한 청소년 남자를 엄마가 입양해서 그 사람이랑 가족을 이루면서 살아야했다. 이책이 세드엔딩으로 끝나서 좀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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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롤러 걸 (2016 뉴베리 명예상 수상작,Roller Girl)
작성자 : 한*
작성일 : 2020.09.21

'롤러 걸'은 니콜과 함께 놀러간 애스트리드가 롤러 경기를 보고 롤러 걸이 되기 위해 차근 차근 앞으로 나아가는 이야기이다. 애스트리드는 이제 평범한 사람이아니라 멋진 롤러 재머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주니어 롤러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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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 걸'은 니콜과 함께 놀러간 애스트리드가 롤러 경기를 보고 롤러 걸이 되기 위해 차근 차근 앞으로 나아가는 이야기이다. 애스트리드는 이제 평범한 사람이아니라 멋진 롤러 재머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주니어 롤러 더비 캠프에 참가해 롤러의 첫걸음을 내딛었다. 애스트리드는 로럴가 처음이라 롤러의 기본 동작을 배워야 했다. 애스트리드의 마음처럼 잘하지 못해서 속상했지만, 그래도 꾸준히 연습했다. 거기서 조이라는 새 친구도 만났다. 그 친구는 애스트리드에게 잘해주고 친절하게 대해주었다. 나도 그런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애스트리드는 재머가 되고 싶었는데, 조이가 대신 재머로 뽑혀서 심술이 나서 기뻐해주지 않았다. 조이도 마음이 상해서 서로 등을 돌렸다. 진짜 친구라면 기쁜일을 축하해주고 서로 나눌줄 알아야 한다. 

나도 인라인 부천시 대표 선발전에서 내가 뽑히길 원했는데, 뽑혔을때 친구들이 축하해주어서 기분이 좋았다. 하지만 내가 막상 뽑히지 않았다면, 친구들이 해줬던 것처럼 축하해주지 못했을 것 같다. 왜냐하면 정말 대표로 뽑히길 원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애스트리드의 마음이 이해가 갔다. 나는 애스트리드가 속상해서 롤러를 그만두는게 아닌가 걱정이 되었다. 

애스트리드는 자기 행동을 반성하면서 조이가 좋아하는 휴잭맨 가면을 만들어 주어서 화해했다. 시합이 다가오자 애스트리드는 로이와 함께 하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제 조이는 롤러를 즐기는 사람이 되었다. 애스트리드는 당당함, 자존심, 용기가 있으니 충분히 연습만하면 멋진 롤러 걸이 될 것 같다. 나도 결과에 상관없이 운동을 열심히 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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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만화)아리스토텔레스 정치학 = Politics
작성자 : 백*범
작성일 : 2020.09.21

아리스토텔레스의 통찰이 왜 그리 오랜시간 지속됐는지 이해할 수 있었던 책이다. 현대 시대에서야 여럿 시행착오들과 기록들로서 그의 합리성의 폭력성들을 비판할 수 있겠지만 그럼에도 그가 만들어낸 합리적 구조란 현대 시대에 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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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의 통찰이 왜 그리 오랜시간 지속됐는지 이해할 수 있었던 책이다. 현대 시대에서야 여럿 시행착오들과 기록들로서 그의 합리성의 폭력성들을 비판할 수 있겠지만 그럼에도 그가 만들어낸 합리적 구조란 현대 시대에 사는 사람들 모두도 섣불리 부정할 수 없는 부분이다. 직접 읽어볼 기회가 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의 저작을 더 접하고 싶은 의지가 드는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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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자폐 아이 제노의 뒤죽박죽 하루:어린이 자폐에 관한 이야기
작성자 : 이*정
작성일 : 2020.09.20

자폐를 다룬 책, 영화, 소설 등은 꾸준히 있어왔다. 최근엔 사이코지만 괜찮아의 주인공으로 고기능 자폐인이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은 거의 못 본 듯 하다. 

이 책은 자폐스펙트럼으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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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를 다룬 책, 영화, 소설 등은 꾸준히 있어왔다. 최근엔 사이코지만 괜찮아의 주인공으로 고기능 자폐인이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은 거의 못 본 듯 하다. 

이 책은 자폐스펙트럼으로 진단된 제노의 일상을 따라가며 익숙하지 못한 상황에 쉽게 적응하지 못 해 매일 똑같은 일상을 반복하고 친구의 마음과 상황을 읽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에피소드를 다룬다. 

심리를 공부하고 있다고는 해도 많은 진단에 대한 사례를 접해보지 못한 나로서는 너무나 생생하게 제노의 어려움과 주변의 어른들이 어떻게 대처해야 적절할지에 대해 알게 되었다. (다른 진단도 이런 그림책의 형식으로 나온다면 이해가 더 쉬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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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숲은 미술관 : 예술적 감성을 키우는 자연 미술놀이
작성자 : 이*정
작성일 : 2020.09.20

황경택 작가님의 강연을 흥미롭게 듣고 작가님의 책을 빌려보고 싶어졌다. 

진정한 '놀이'를 위해 어른은 아이들을 어떻게 마주할 것인가? 아이들에게 팔이 부러지는 것을 위험의 기준으로 보는 독일과 찰과상에도 위험하다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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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택 작가님의 강연을 흥미롭게 듣고 작가님의 책을 빌려보고 싶어졌다. 

진정한 '놀이'를 위해 어른은 아이들을 어떻게 마주할 것인가? 아이들에게 팔이 부러지는 것을 위험의 기준으로 보는 독일과 찰과상에도 위험하다 판단하는 일부 사람들은 엄청난 의식의 차이를 보인다. 

자연놀이를 하고자 한다면 자유롭게 생명에 대한 감수성을 길러주기 위함일 것인데, 어른은 어디까지 제시하고 통제할 것인가? 모든 학습은 스스로 문제를 탐색하고 해결할 때 극대화된다. 그러기 위해 아이는 스스로 통제력을 가져야 한다. 

이런 기본적인 생각을 가지고 숲에서 아이들과 놀기 위한 다양한 방법이 수록된 책이 숲은 미술관이다. 

혹자에게 이 책은 특이할 것 없이 자연물을 활용한 놀이의 종류를 나열한 것으로 느껴질 수 있다.  책으로 만나는 것의 한계라고 생각한다. 작가의 강연을 들으면 훨씬 더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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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마음을 치료하는 법 (심리 치료사와 그녀의 심리 치료사, 우리를 더 나은 우리로 이끄는 마음의 대화,MAYBE YOU SHOULD TALK TO SOMEONE)
작성자 : 이*정
작성일 : 2020.09.20

로리는 남자친구의 갑작스런 이별통보로 내담자로서 심리상담사 웬델을 마주하게 된다. 로리 역시 심리상담사로서4명의 내담자와 작업하고 있다. 

전문가로서의 입장으로만 살아 온 그녀는 자신의 문제 앞에서 자신의 내담자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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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는 남자친구의 갑작스런 이별통보로 내담자로서 심리상담사 웬델을 마주하게 된다. 로리 역시 심리상담사로서4명의 내담자와 작업하고 있다. 

전문가로서의 입장으로만 살아 온 그녀는 자신의 문제 앞에서 자신의 내담자들과 똑같이 자신의 패턴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게 된다. 

그녀가 전문가와 내담자를 오가며 괴로움에 빠져있는 모습은 아직 전문가는 아니지만 심리상담을 공부하는 나와 동료들이 겪고 있는 모습과 다르지 않았다. 

드러난 문제 그대로가 내담자의 진짜 문제는 아니라는 것, 내담자 심연에 겹겹이 싸여있는, 그래서 교묘하게 모습을 감춘 채 내담자를 괴롭히는 그것을 찾기 위해 상담자는 전문성을 갖추고 작은 힌트도 놓치지 않기 위해 사력을 다 해야 한다. 지난하고 온전히 내담자를 위해 집중해야 하는 그 작업을 통해 내담자의 고통을 덜고 더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는 성숙의 길로 이끌기 위해 상담자로서 존재하는 것이다. 

이것은 전문가 vs 내담자의 이분법적인 관계가 아니라 인간과 인간으로서 존재할 때에 더욱 빛을 발할 것이다. 


상담에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은 전문용어 혹은 심리상담의 질재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볼 수 있어 흥미진진할 것이다. 나 역시 그랬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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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글의 품격
작성자 : 문*경
작성일 : 2020.09.19

글에도 품격이 있다고 한다. 말에도 언품이 있듯이 글 또한 문격이 있다고 하는데, 특히 이 문구가 글의 품격이 무엇인지 잘 와닿아 아래에 적어본다.

 입에 착착 감기는 제목을 뽑아 독자의 호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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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도 품격이 있다고 한다. 말에도 언품이 있듯이 글 또한 문격이 있다고 하는데, 특히 이 문구가 글의 품격이 무엇인지 잘 와닿아 아래에 적어본다.

 입에 착착 감기는 제목을 뽑아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한다는 미명 아래 '절름발이 행정', '외눈박이 형태', '귀머거리 정책'같은 표현을 글 앞부분에 박아 넣는 건 문장의 품격을 떨어트리는 지름길이다. 이런 제목에는 '장애인은 비정상적인 신체의 소유자'라는 그릇된 가정이 깔렸다. 조악한 발상이다.

단어 하나에도 그 사람의 사상을 엿볼 수 있다. 평소 나는 단어에 예민한 편인데 내가 하는 말에도 조악한 발상은 없는지 조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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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쓰레기는 쓰레기가 아니다:세상에서 가장 귀찮은 쓰레기에 관한 모든 것
작성자 : 이*정
작성일 : 2020.09.17

평소에 환경 문제에 관심이 있었고, 꼬마정원사 강사로서 아이들에게 쓰레기와 자원재활용에 대해 어떻게 잘 전달할 수 있을지에 대해 도움을 얻기 위해 책을 선택했다. 

이 책에서는 쓰레기란 각자 자신이 가치관에 따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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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환경 문제에 관심이 있었고, 꼬마정원사 강사로서 아이들에게 쓰레기와 자원재활용에 대해 어떻게 잘 전달할 수 있을지에 대해 도움을 얻기 위해 책을 선택했다. 

이 책에서는 쓰레기란 각자 자신이 가치관에 따라 정하는 것이라는 것을 분명히 한다.

또한 한국 뿐 아니라 지구 상에서 쓰레기로 인해 일어나는 다양하고 어마어마한 문제를 들여다 보고, 모든 결과는 처음 선택한 나에게 돌아온다는 것을 이야기 함으로써, 이제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에 대해 대안을 제시하며 끝을 맺는다. 

이제 쓰레기를 처리하는 것이 어렵고 완전하지 않다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쓰레기가 될 물건을 만들 때 더 많은 쓰레기가 나온다는 사실은 생소하기까지 하다. 산업화로 점점 더 흔하고 쉬워진 쓰레기는 제 3세계국과 심해, 사람의 발길이 좀체 닿지 않는 산 꼭대기를 넘어 대기권 밖 지구의 주위까지 뒤덮고 있다. 


그럼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할 수 있는 걸까?

쓰레기를 발생시키지 않는 물건을 충분히 고민해 최소한으로 사고, 되도록 아껴서 오래 쓰고 스스로 만들어 재사용하며, 부족한 것은 빌리고 나누도록 한다. 

비록 쓰레기 없는 삶을 살거나 미니멀리스트가 되기는 어려울 지라도 말이다. 

우리는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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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다섯 개의 초대장 (죽음이 가르쳐 주는 온전한 삶의 의미)
작성자 : 윤*현
작성일 : 2020.09.19

다섯개의초대장은 1987년미국최초의 불교호스피스인 "젠호스피스프로잭트"를창립하여 현재까지 수천명의 사람들과 삶의 마지막을 함께했던 호스피스치료의 선구자인 프랭크 오스타 세스키의 작품으로 죽음이 가르쳐주는 삶의의미와 후회없는 삶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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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개의초대장은 1987년미국최초의 불교호스피스인 "젠호스피스프로잭트"를창립하여 현재까지 수천명의 사람들과 삶의 마지막을 함께했던 호스피스치료의 선구자인 프랭크 오스타 세스키의 작품으로 죽음이 가르쳐주는 삶의의미와 후회없는 삶을 살아가는 방법에대해 이야기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느 날 갑작스러운 죽음을 생각해 보셨습니까? 생명은 끊임없는 변화의 흐름 속에 있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수긍 하지만 자신만은 변하지 않고 죽음이 없는 존재라는 환상 속의 살아가지는 않는지요!  사람들이 죽음에 한 죽음에 한 발짝씩 더가까이 갈때 그들에게 정말 중요한 문제는 단 두가지였습니다. 하나는 나는 사랑받고 있을까? 나머지 하나는 나는 충분히 사랑했을까?

 죽음을 앞에 두면 매 순간 숨결 하나하나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너무나 쉽게 깨닫게 됩니다. 죽음은 머나먼 길의 끝에서 우리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매순간마다 우리의 동반자로 항상 곁에 머물고 있기 때문에 죽음이 전하는 지혜를 깨닫기 위에서 굳이 삶이 끝날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다섯 개의 초대장은 당신이 삶의 모든 면에 온전히 참여하고 존재할 수 있도록 해주는 초대장인 셈입니다.

1. 첫째 죽음의 순간까지 기다리지 말자.   

2.둘째 세상 그 무엇이든 널리 환영하고 아무것도 밀어내지 말자 .

3.셋째 오롯이 온전한 자아로 경험에 부딪치자 .

4.넷째 어떤 상황 속에서도 편안한 휴식의 자리를 찾자.

5. 다섯째 '알지못함' 초심자의 그 열린마음을 기르자 .

만물은 끊임없이 변하고 영원한 것은 없으며 모든 것은 다 떠나기 마련입니다 .죽음은 우리에게 겁을 줄 수도 있고 영감을 줄 수도 있으나 기까이 가서 잘 들어 보면 우리에게 제발 기다리지 말라는 메시지를 줍니다. 이는 충만함으로 가는 작은 길이며 후회와 미련을 없애는 해독제입니다. 죽어 가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앉아 있을 때 아무리 해도 부인할 수 없는 것은 바로 연약함과 일시성이 곧 생명의 본질이며 살아있는 존재는 항상 함께 모였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합니다. 누구나 알고 있듯 탄생은 죽음으로 끝이납니다. 이 점을 곰곰히 성찰하면 우리는 순간을 소중히 즐기게 되고 우리 삶을  더 많은 감사와 감탄으로 채우게될 것입니다. 단순하고 소박한 삶을 실천하고 타인을 돌보는 일은 곧  나 자신을 보살피는 방법이었으며 가치있는 것을 발견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저자는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은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그러니 무엇보다 먼저 기꺼이 받아들여야 합니다. 우리 중에 상실을 면제받은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에 우리는 저마다 슬픔을 안고 있습니다. 신성한 세상을 안다는 것은 새로운 것을 보는게 아니라 모든 것을 새로운 방식으로 보는 것입니다. 신성한 세상은 세상 만물과 외떨어져있거나 다르지 않습니다.그것은 세상만물 안에 숨어 있고 그래서 죽어 간다는 것은 숨겨진 것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라고 이 책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죽음의 순간까지 기다리지 말라는 말은 다음 순간이 도달하기를 기다리느라 정작 이순간을 놓치지 말고 가장 중요한 일을 행하고 더 나은 과거나 미래에 대한 희망에 얽매이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죽음이 우리 가까이 다가오면 바동바동 삶을 붙들고 있지 말라고 이 책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죽음이 누구에게나 다가온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때 우리 모두 같은 배에탄 공동운명체임을 알게되며 우리는 서로에게 조금 더 친절하고 상냥한 사람으로 변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 책은 죽음이 이끄는 대로 좀 더 의미 있고 다정한 삶을 살아가는 방향을 제시하고 앞으로 우리 모두에게 불시에 찾아오는 죽음에 대한 공포를 덜어주는 삶의 안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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